소상공인연합회 "지방선거 당선자들, 공약 이행 평가할 것"

이슈 /사회 2018.06.14 22:25

소상공인연합회는 6·1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기대감을 내비치면서 당선자들에 대한 공약 이행 여부를 평가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14일 논평을 통해 "각 지역에서 실질적인 소상공인 대책들이 수립되는 전기가 열리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연합회는 "소상공인 경기가 살아나지 않아 서민 바닥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당선자들이 "각 지자체에서부터 서민경제를 되살릴 다양한 대안들이 즉각 추진돼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방자치의 본령인 '풀뿌리 민주주의'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소상공인들과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소상공인 지역 거버넌스'가 든든히 구축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연합회는 또 "이번 선거부터는 지금까지 선거 공약이 헛구호에 그쳤던 사례가 줄어들고 국민과의 약속인 공약이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당선자들의 공약 이행 평가에 나설 계획"이라며 "'소상공인 지역 거버넌스'의 토대를 든든히 구축하는 일에도 앞장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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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남북·북미대화 지속시 한미연합훈련 중단 신중검토"(2보)

이슈 /사회 2018.06.14 22:24


올해 첫 NSC 전체회의 주재…"구체 내용은 미국과 긴밀 협의"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남북 및 북미 간 대화가 지속한다면 한미연합훈련 중단 여부에 대해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북한이 진정성 있게 비핵화 조치를 실천하고 적대관계 해소를 위한 남북간, 북미간 성실한 대화가 지속된다면 판문점선언에서 합의한 상호 신뢰구축 정신에 따라 대북 군사적 압박에 대해 유연한 변화가 필요하며, 한미연합훈련에 대해서도 신중한 검토를 하겠다"고 밝혔다고 청와대가 보도자료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구체적 내용은 미국과 긴밀히 협의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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